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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소방서, “체험으로 익히는 생명 지킴이” 걷기대회서 안전교육 호응

김준영 기자 kspa@jeongpil.com | 기사입력 2026/04/10 [22:51]

안성소방서, “체험으로 익히는 생명 지킴이” 걷기대회서 안전교육 호응

김준영 기자 kspa@jeongpil.com | 입력 : 2026/04/10 [22:51]

 

[정필=김준영 기자 kspa@jeongpil.com]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안전교육이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안성소방서는 한길복지재단이 주관한 ‘2026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같이가치 걷기대회행사장에서 소방안전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시민 대상 안전교육 및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 부스는 약 800여 명이 참여한 행사장에서 생활 속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각종 위급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안성맞춤랜드에서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경기도 주택화재안심보험 안내 화재예방 안전수칙 홍보 산불화재 행동요령 교육 우리집 대피계획 수립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실제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안전지식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장애인 참여자를 위한 눈높이 맞춤형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돼 모두가 함께 배우는 포용적 안전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체험에 참여한 시민들은 응급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안성소방서는 이번 체험 부스 운영이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일상에서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장진식 서장은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은 위기 상황에서 올바른 대응 능력을 키우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공동체 속에서 안전의 가치를 되새기고,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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