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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 의원, 단원구 대부동 투기과열지구 해제 촉구...국토부 관계자 “긍정적으로 살펴보겠다”

김 의원 “단원구 전체 투기과열지구 해제 위해서도 최선 다할 것

류다인 정치전문기자 kspa@jeongpil.com | 기사입력 2022/05/27 [08:16]

김남국 의원, 단원구 대부동 투기과열지구 해제 촉구...국토부 관계자 “긍정적으로 살펴보겠다”

김 의원 “단원구 전체 투기과열지구 해제 위해서도 최선 다할 것

류다인 정치전문기자 kspa@jeongpil.com | 입력 : 2022/05/27 [08:16]

김남국 의원, 단원구 대부동 투기과열지구 해제 촉구


[정필=류다인 정치전문기자 kspa@jeongpil.com] 김남국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단원을)은 26일 오후 국회 본청에서 국토교통부 김영한 주택정책관을 만나 안산시 단원구 투기과열지구 해제를 강력히 촉구했다.

국토교통부 주택정책관은 주택정책을 총괄하고 있어 조정대상지역 및 투기과열지구 등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면담에는 김대순 안산시 부시장도 참석했다.

투기과열지구 제도는 주택가격이 급등하거나 투기수요로 청약경쟁이 과열되어 무주택자 등 실수요자의 내집 마련 기회가 어려운 지역을 지정하는 제도이다.

지난 2020년 6월 안산시는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됐고, 안산시 단원구는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바 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투기과열지구는 전국 49개, 조정대상지역은 112개로 지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김남국 의원은 김영한 주택정책관에게 안산시 단원구 대부동의 투기과열지구 해제를 강력히 요구했다. 김남국 의원은 “대부동은 아파트 하나 없는 지역이라 투기 우려 자체가 없다”면서 “사실상 농어촌 지역인 대부동을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하는 것은 지역 현실을 모르는 이야기”라고 지적했다.

김남국 의원의 지적에 대해 김영한 주택정책관은 “6월 말에 주택정책심의위원회가 개최될 예정”이라면서 “지역별 부동산 시장상황과 투기과열지구 지정 실익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서 긍정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답했다.

김남국 의원은 “안산시와 국토교통부 사이에서 안산시민의 이익을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다”면서 “대부동 투기과열지구 해제를 시작으로 단원구 전체 투기과열지구 해제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면담은 김남국 의원이 국토교통부에 단원구 투기과열지구 해제 필요성을 지속 요구하는 과정에서 안산시와 국토교통부와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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