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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소방서, 또 하나의 비상구 소방관 진입창 일제정비

이승현 기자 kspa@jeongpil.com | 기사입력 2022/02/10 [20:42]

전남 완도소방서, 또 하나의 비상구 소방관 진입창 일제정비

이승현 기자 kspa@jeongpil.com | 입력 : 2022/02/10 [20:42]

▲ 소방관 진입창 일제정비  © 완도소방서

 

[정필] 완도소방서는 지역 요양원 등 피난약자시설 내 창문에 역삼각형 모양의 빨간 표시물을 부착하는 소방관진입창을 10일 일제 정비했다고 전했다.

 

소방관 진입창은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소방대원이 신속하게 진입로를 확보해 원활한 진압활동과 구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치하는 것으로 건축법 49조 및 건축물의 피난·방화 구조 등의 기준에 관한 규칙 제 18조의 2에 그 설치근거가 마련되어 있다.

 

또 소방관 진입창은 하나의 비상구 역할도 하기 때문에 주변에는 통행에 지장을 주는 장애물을 적치해둔다거나 표시를 보이지 않게 가리는 등의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

 

이에 완도소방서는 재난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원활한 소방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피난약자시설 등에 기존 부착했던 소방관 진입창 스티커를 일제 정비했다.

 

완도소방서 관계자는 화재발생 시 대피와 인명구조가 최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하는 만큼, 이번 정비로 대규모피해를 방지하고 신속한 인명구조가 이뤄지도록 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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