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전남 완도소방서, 주방용 K급소화기 구비·비치 당부

이승현 기자 kspa@jeongpil.com | 기사입력 2022/02/06 [14:24]

전남 완도소방서, 주방용 K급소화기 구비·비치 당부

이승현 기자 kspa@jeongpil.com | 입력 : 2022/02/06 [14:24]

▲ 주방용 K급소화기 홍보물  © 완도소방서

 

[정필] 완도소방서는 주방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주방용소화기(K)를 구비·비치할 것을 당부했다.

 

주방용 소화기는 식용유 등 기름 화재 시 기름 표면에 막을 형성해 온도를 낮추고 산소공급을 차단하는 역할을 하며, 기름화재는 화재 시 물을 뿌리면 급격히 화재가 확대되고 화재가 다시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적응성이 있는 주방용소화기(K)를 사용해 완전히 진화해야 한다.

 

2017년 소화기구 및 자동소화장치의 화재안전기준(NFSC 101)이 개정됨에 따라 음식점, 다중이용업소, 호텔, 기숙사 노유자시설, 의료시설, 업무시설, 공장, 장례식장, 교육연구시설, 교정 및 군사시설의 주방에 1개 이상의 주방용 소화기(K)를 비치해야한다.

 

한편 완도소방서 윤예심 서장은 기름을 사용하는 주방은 작은 불씨로도 대형화재가 될 위험이 높다라며 주방용소화기를 비치해 화재 시 신속하게 초기진화가 될 수 있도록 반드시 구비해주시길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완도소방서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