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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설 명절 귀향 대신 ‘안전’을 선물하자.

정필 | 기사입력 2022/01/28 [20:51]

[기고] 설 명절 귀향 대신 ‘안전’을 선물하자.

정필 | 입력 : 2022/01/28 [20:51]

 

완도소방서 현장지휘단장 소방령 이유묵

 

2022년 새해를 맞이하는 민족 대 명설 설날이 찾아왔다. 누구나 설날 하면 오랜만에 가족들과 만나 세배와 새해 인사를 나누고 따뜻한 집에서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생각에 설레어 할 것이다. 하지만, 이번 설날엔 마음이 편치만은 않다. 끝날 줄 모르는 코로나19 시국으로 가족들과 만나는 것조차 쉽지 않기 때문이다.

 

아쉬운 마음이 클 테지만 하루빨리 모두 환한 미소를 보이며 만날 수 있도록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수칙을 잘 지켜야겠다. 그 대신 이번 설에는 새해인사와 세배 대신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하여 소중한 가족과 지인들에게 안전을 지켜주는 것은 어떨까? 주택용 소방시설이란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붙이는 소화기 등 가정집에 쉽게 설치 할 수 있는 초기 화재대응용 소방시설을 말한다.

 

간편한 설치로 화재를 초기에 진압하고,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시골에는 연로하신 어르신이나 사회적 약자가 비교적 많이 거주하고 있으며, 주택가의 경우 소방차가 진입 할 수 없는 비좁은 골목길이거나 불법 주정차량이 많아 화재 발생 시 인명과 재산피해가 다른 화재보다 많을 수밖에 없다. 주택은 나와 가족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다. 이번 설에는 우리 모두 방문 대신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하여 이 공간에 다시 모여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그날을 준비 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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