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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부소방서, 좁은 골목길 화재 골든타임 확보 나서

이승현 기자 kspa@jeongpil.com | 기사입력 2022/01/23 [19:11]

광주광역시 남부소방서, 좁은 골목길 화재 골든타임 확보 나서

이승현 기자 kspa@jeongpil.com | 입력 : 2022/01/23 [19:11]

▲ 좁은 골목길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기초소방시설 보급·현장적응훈련을 진행했다.  © 광주광역시 남부소방서

 

[정필] 광주광역시 남부소방서는 지난 21일 좁은 골목길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기초소방시설 보급·현장적응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좁은 골목길 주택가 화재의 경우, 화재 시 소방차가 진입하지 못하면 조기 진화를 할 수 없어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는 우려가 있다.

 

이에 남부소방서는 좁은 골목길에 위치한 방림동 주택가 53여 가구를 대상으로 시민들의 재빠른 초기 진압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소화기와 감지기를 보급하고 소화기 설치·관리 및 사용법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비상소화장치 사용요령, 방수 훈련, 소방차 출동로 확보 등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적응훈련을 진행했다.

 

한편 남부소방서 김행모 예방안전과장은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좁은 골목길 주택에는 소화기를 비치하는 것이 초기 화재를 진압하는 최고의 화재 예방법이라면서 소화기 사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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