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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3대 겨울용품 안전하게 사용하기

정필 | 기사입력 2022/01/16 [22:33]

[기고] 3대 겨울용품 안전하게 사용하기

정필 | 입력 : 2022/01/16 [22:33]

 

보성소방서 보성119안전센터 소방교 이승환

 

겨울바람과 함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고 있다. 새벽기온이 낮아지면서 전기장판이나 히터 등 각종 난방용품 사용은 늘어날 수밖에 없다. 난방기구 사용이 늘어나는 만큼, 겨울철 전열기구로 인한 사고가 증가한다. 난방기구로부터의 안전을 위해서 주요 화재 원인인 3대 겨울용품 안전수칙을 알아보자. 첫째로, 전열 기구는 멀티탭을 이용한 문어발식 사용을 자제하기, KC마크를 받은 제품인지 확인하기, 먼지·이물질 등 청결하게 유지하기, 가연성, 인화성 물질은 멀리 두기, 사용하지 않을 시 플러그 제거하기

 

둘째로, 전기장판은 보관 시 접거나 구긴 상태로 보관하지 않기, 매트 위 두꺼운 이불이나 라텍스 제품 등을 깔지 않기, 장시간 사용하지 않기, 미사용 시 반드시 플러그를 제거하기 마지막으로 화목보일러는 화목보일러 인근 소화기 비치하기, 과열로 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부분은 불연재로 시공하기, 땔감 등 가연물과 보일러는 최소 2m이상 거리두기, 화목보일러 주변 및 내부를 청결하게 유지하기

 

날씨가 추워진 만큼 겨울용품은 우리 생활에 편리하고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안일한 생각을 갖게 되면 작은 부주의에도 대형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화재는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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