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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의료급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

의료급여사업 지방자치단체 평가 결과

김은정 기자 kspa@jeongpil.com | 기사입력 2021/12/09 [17:14]

울산 남구, 의료급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

의료급여사업 지방자치단체 평가 결과

김은정 기자 kspa@jeongpil.com | 입력 : 2021/12/09 [17:14]

울산시 남구청


[정필=김은정 기자 kspa@jeongpil.com] 울산 남구는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실시한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경쟁한 결과 전국 단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전체 수급권자 의료급여 실적 ▲의료급여 부당이득금 징수실적 ▲사례관리대상자 의료이용 실적 ▲장기입원 관리 실적 ▲의료급여심의위원회 출석 회의개최 실적 등 2개분야 10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울산 남구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건강관리능력 향상 및 합리적 의료이용 유도 등을 위하여 2005년부터 간호사 출신의 의료급여관리사를 두어 질환에 관한 정보제공으로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교육실시 및 의료이용 필요도가 낮은 수급자에게 사회복지시설 입소를 안내하여 퇴원을 유도하는 등 적극적인 의료급여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그 결과 의료급여 수급자의 진료비 증감율을 낮추어 의료급여 일수를 전년 대비 20.1%, 기관부담금을 전년 대비 48% 절감시킨 성과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더불어 포상금을 지원받게 됐다.

남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방문상담으로 수급권자의 적정 의료이용 안내, 건강관리 정보제공 등을 통해 의료급여 안정화에 힘써 불필요한 의료기관 이용을 줄이는 등 의료급여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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