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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보성소방서,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집중 운영

이승현 기자 kspa@jeongpil.com | 기사입력 2021/12/07 [09:32]

전남 보성소방서,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집중 운영

이승현 기자 kspa@jeongpil.com | 입력 : 2021/12/07 [09:32]

▲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홍보물  © 보성소방서

 

[정필] 보성소방서는 화재 시 인명사고 예방을 위해 소방시설 차단 및 비상구 폐쇄 행위 등에 소방시설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를 겨울철 기간(11~2) 집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란 소화설비 중 소화펌프를 고장난 상태로 방치하는 행위, 소방시설을 구성하는 수신반 전원, 동력(감시)제어반 전원, 소방시설용 비상전원을 차단, 고장난 상태로 방치, 임의로 조작하여 자동으로 작동되지 않도록 하는 행위, 소방시설을 작동함에도 불구하고 소화배관을 통하여 소화수 또는 소화약제가 방출되지 아니하는 상태를 방치하는 행위, 소방시설에 대하여 폐쇄 차단등의 행위, 방화문을 폐쇄, 훼손하거나 장애물을 설치하여 방화문의 기능에 지장을 주는 행위 등이다.

 

신고대상 시설은 다중이용업소, 문화 및 집회시설, 판매시설, 운수시설, 숙박시설, 위락시설, 판매 또는 숙박시설이 포함된 복합건축물이 해당된다.

 

전라남도 도민 누구든지 위반행위를 신고할 수 있으며 신고방법은 증명자료를 첨부하여 방문, 우편, 팩스, 정보통신망을 이용하여 보성소방서에 제출하면 된다. 신고가 접수되면 소방공무원의 현장 확인 후 5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한편 조제춘 보성소방서장은 겨울철은 화재 발생 비율이 높은 계절인 만큼 비상구 폐쇄나 소방시설 전원차단·방치 등 불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심을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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