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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경기도 광장·강당 공공시설물 도민에 개방

김창석 국장 | 기사입력 2019/06/20 [10:48]

(칼럼) 경기도 광장·강당 공공시설물 도민에 개방

김창석 국장 | 입력 : 2019/06/20 [10:48]

  

경기도가 공공기관 로비·광장 등 리모델링 통해 도민위한 공간으로 조성을 위해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의전당에 버스킹 공연장, 음악감상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차세대융합기술원에는 개방형 오피스, 플리마켓, 대학생 위한 회의 공간, 4차 산업체험존 등 마련한다. 아울러 체인지업캠퍼스는 가족단위 휴가 위한 특별프로그램운영은 도와 공공기간 보유 회의실·강당·체육시설 등 326개는 최소 비용으로 이용 가능하도록 722, 개방 대상 시설 공개. 내년 5월까지 예약·결재시스템 구축한다. 이를 계기로 이재명 京畿道知事공공시설을 많이 짓는 것도 중요하지만 있는 시설을 많이 활용하면 추가 예산 없이 주민 복리에 도움이 된다.”며 개방 마련 제안을 한 셈이다.

 

경기도 문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버스킹 공연을, 2층 로비에서는 음악감상을 즐긴다. 경기경제과학진흥원 경기홀에서는 영화를 관람하고 바이오센터 광장에서는 과학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위한 과학교실이 열린다. 경기도가 도와 도 산하 공공기간이 보유한 회의실과 강당, 체육시설 등 326개 공공시설물과 공공기관의 로비, 광장 등을 도민에 개방한다. 안동광 京畿道 정책기획관은 20일 브리핑을 열고 도민의 세금으로 만들어진 공공시설물을 원래 주인인 도민에게 환원해 공공시설의 활용도와 존재가치를 높이려고 한다.”면서 단순 개방이 아니라 리모델링을 통해 도민이 필요한 공간, 와보고 싶은 특별한 공간으로 조성해 도민에게 개방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전제했다. 아울러 공공시설물의 주인은 당연히 도민이라며 더 많은 공공시설물이 도민을 위해 쓰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검토하고, 계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했다.

 

이러한 조치는 이재명 도지사의 제안에 따른 것으로 이 지사는 지난 3월 확대간부회의에서 공공시설을 많이 짓는 것도 중요하지만 있는 시설을 많이 활용하면 추가 예산 없이 주민 복리에 도움이 된다.”면서 도나 산하 공공기관이 관리하는 시설물을 많이 개방해서 회의장소, 행사장소 등으로 쓸 수 있게 많이 개방해 달라. 아마 명소가 될 것 같다라고 주문한 바 있다. 따라서 도는 먼저 누구나 쉽게 방문할 수 있는 공공기관의 로비와 광장 등을 기관의 성격에 맞게 리모델링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1차로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문화의전당,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차세대융합기술원, 판교스타트업캠퍼스를 대상으로 리모델링이 추진된다. 경기문화재단 로비는 가족단위 방문객이 와서 여가시간을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만들어진다.

 

성인을 위한 인문·문학 서적 배치, 음악감상실 조성 등이 이뤄지고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 서적과 시청각 자료실이 만들어진다. 경기도문화의전당 야외 휴게쉼터와 야외극장은 버스킹 공연을 할 수 있는 공연장과 아마추어 작품전시회 등이 가능한 전시장으로 리모델링한다. 대극장 2층 로비는 전당 공연·음악과 개인 작가들의 작품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실험연구실에서는 과학기술이나 바이오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진로체험견학이, 경기홀에서는 시네마데이를 운영해 영화도 상영한다. 광교테크노밸리 내 중앙주차장에서는 소상공인을 위해 플리마켓이, 시설이 오래된 바이오센터 농구장은 생활체육공간으로 리모델링해 도민에게 개방한다. 차세대융합기술원 로비는 청소년과 대학생을 위한 소규모 회의실과 융기원에서 실험·개발 중인 기술과 차세대 신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4차 산업체험존을 조성한다.

 

판교스타트업캠퍼스 로비에는 스타트업 라운지가 조성된다. 스타트업을 위한 구인/구직 게시판, 창업 관련 서적 비치, 신제품 테스트 베드 등으로 구성해 관련 업계 소식을 가장 먼저 알 수 있는 창구로 활용한다. 파주와 양평체인지업 캠퍼스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교육과 휴식을 보낼 수 있는 공간으로 변모한다. 이국적 풍경의 야외수영장과 더불어 가족소통의 시간, 성문화체험, 요리교실 등 가족이 함께 체험하거나 교육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기도와 도 산하 공공기관이 보유한 회의실과 강당, 체육시설 등도 최소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현재 도가 파악한 개방 시설물은 모두 326곳 회의실이 243곳 가장 많고 행사장과 강당 58, 체육시설 19, 운동장 6개다. 도는 오는 11월까지 도와 사업소 회의실과 운동장 개방을 위한 조례를 제정 제도적 근거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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