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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경기도 낡은 식품업소 시설 현대화 개선에 융자

정필 | 기사입력 2022/06/30 [08:40]

[사설] 경기도 낡은 식품업소 시설 현대화 개선에 융자

정필 | 입력 : 2022/06/30 [08:40]

경기도는 낡은 식품업소 시설을 현대화, 개선 등에 최대 5억원까지 1% 융자로 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 및 운영자금 저리 융자 지원사업 연중 접수는 물론 도내 식품업소(제조가공, 접객)면 시설개선자금 최대 5억까지 융자 가능하다는 점에서 코로나19 등으로 업소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식품접객업소에 운영자금(運營資金) 융자를 접객업소(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등) 1곳당 최대 2천만 원까지 융자는 가능하다. 다만 유흥·단란주점은 제외 모범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일 경우 최대 3천만 원까지도 가능하다.

 

경기도가 식품업소 시설개선이나 운영자금 지원을 위해 최대 5억 원을 1% 저금리로 융자하는 식품위생업소(食品衛生業所) 저금리 융자사업을 연중 접수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류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식품위생업소 영업주들이 저금리 융자사업을 잘 활용해 업체 운영에 대한 경제적 부담감을 조금이나마 덜고 도민들에게 양질의 안전한 식품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식품위생업소 저금리 융자사업은 도 식품진흥기금을 재원으로 식품제조·가공업소의 생산시설 현대화(現代化) 및 교체, 식품접객업소의 노후시설 개선, 식품접객업소 운영자금 등에 들어가는 비용을 융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도내 식품접객업소라면 최대 2천만 원까지 금리 1%, 1년 거치 2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으로 운영자금을 융자받을 수 있다. 모범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라면 최대 3천만 원까지 융자(融資)가 가능하다. 시설개선을 원하는 제조가공업소의 경우 최대 5억 원까지, 식품접객업소는 최대 1억 원까지 금리 1%,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으로 융자 지원받을 수 있다. 개인금융 신용도와 담보 설정 여부 등을 검토해 융자 가능 금액을 확정하며, 신용도와 담보(擔保)가 부족하면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 담보로 융자 신청할 수 있다.

 

따라서 도는 지난해까지는 모범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에 한 해 운영자금을 지원했지만, 올해는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위생업소의 운영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전 식품접객업소(유흥단란주점 제외)로 지원 대상을 확대 추진 중이다. 도는 올해 식품위생업소 저금리 융자사업비 총 100억 원 중 258700만 원을 들여 85개 업소에 융자 지원했다.

 

2022년 식품위생업소 저금리 융자사업 추진계획을 살펴보면 운영자금 융자는 모범음식점, 위생등급(衛生等級) 지정업소에 해서 융자 한도액 3천만원까지 가능하며, 상환 방법은 대출취급 기관에 분기별(원금+이자) 납부, 거치기간 내에는 이자만 납부하면 된다. 물론 융자 절차 체계는 위생관리시설개선자금 및 운영자금을 융자받고자 하는 자는 농협중앙회 시군지부 및 농협은행에서 선 대출가능 여부를 상담 후 융자신청서 등을 작성, 관할 시장군수에게 제출, 융자신청서를 접수한 시장군수는 융자목적, 사업의 타당성, 융자대상업소 적격 여부 등을 검토하고 현지 조사를 통해 적합한 경우, 융자대상자로 선정하여 대출금융기관(민원인이 상담한 농협은행)에 추천한다.

 

대출금융기관(농협은행)은 융자대상자의 여신관리규정에 의한 담보능력 등 융자 가능 여부를 판단하여, 융자가능 시, 해당 시군에 대출자 명단과 대출가능금액(貸出可能金額) 통보(신청인, 시장군수) 및 경기영업본부에대출액 배정요청. 농협은행으로부터 대출자 명단과 대출가능 금액을 통보받은 시장군수는, 자체 융자 심의 후 도지사에게 융자심의서와 신청 당시 사진(시설개선에 ), 융자신청서 사본, 사업계획서(事業計劃書) 사본, 영업신고증,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을 첨부하여 도에 융자 결정 업소 추천이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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