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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경기도, 접견지역 말라리아 철통 방역활동 구축

김창석 환경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9/06/13 [16:39]

(특집) 경기도, 접견지역 말라리아 철통 방역활동 구축

김창석 환경전문기자 | 입력 : 2019/06/13 [16:39]

 

경기도가 접경지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대응체계를 구축, 10월까지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정기 방역활동을 벌이는 등 총력을 기울이면서 우선 말라리아 위험지역 3개 시·(경기·인천·강원) 중 가장 먼저 복지여성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군 합동 말라리아 퇴치사업단을 지난 4월부터 구성해 운영 중이다. 사업단에는 총 14인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도와 각 시·군 사업을 감시하고 평가하는 등 자문을 지원하고 있다. 이어 지난 523일에는 경기도 주관으로 말라리아 위험지역 3개 시·(경기·인천·강원) 합동 방역의 날을 운영, 경기북부 15개 보건소 및 민간자율방역단과 일제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는 점을 짚어본다.

 

<말라리아는 누가 어떻게 감염되나>

 

말라리아가 발생하는 위험지역에 거주(군복무)하거나 여행 등 일시적 방문을 하는 경우 말라리아 원충에 감염된 얼룩날개 모기에 물려 감염된다. 드물게는 수혈 등의 병원감염이나 주사기 공동사용에 의해 전파되기도 하나, 공기감염이나 감염자의 일상적 접촉을 통한 전파로는 감염되지 않는다.

 

<말라리아에 감염되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

 

오한, 고열, 발한 등이 순서대로 발생하는 주기적인 열발작이 가장 특징적인 임상증상이며, 초기에는 권태감 및 발열증상이 수일간 지속되며, 두통이나 구역, 설사 등을 동반할 수 있다. 물론 감염된 말라리아 원충 종류에 따라 임상양상, 잠복기 및 예후의 차이가 있다.

 

<말라리아에 걸리면 어떻게 하나요?>

 

말라리아 의심증상이 발생하는 경우, 즉시 의료기관(감염내과)을 방문하여 치료 받으시면 된다. 삼일열 말라리아는 대부분 적절한 치료로 완치되지만, 열대열 말라리아는 적시에 진단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신부전, 용혈성 빈혈, 대사성 산증, 파종성 혈관내 응고, 폐부종 등의 합병증이 발생하여 사망 할 수 있다.

 

<우리나라 말라리아 위험지역은 어디인가요?>

 

국내 위험지역은 북한 접경지역인 인천광역시, 경기·강원도 북부지역의 30개 시··구에 분포하고 있다. 전년도 말라리아 환자 발생 현황을 참고하여 정해진 기준에 따라 질병관리본부에서 매년 선정하여 발표하고 있으며, 위험지역은 크게 3가지(위험, 경계, 주의)로 분류되며 읍면동 단위로 매년 지정된다.

 

<국내 말라리아 위험지역을 여행하는 경우 예방약 복용이 필요한가요?>

 

아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위험지역을 방문한다고 하여 예방약 복용을 권고하고 있지는 않다. 국내 말라리아 위험지역을 방문하는 경우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모기장 및 모기기피제 등을 사용하고, 외출 시에는 밝은색의 긴팔, 긴바지를 착용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국내 말라리아 헌혈제한지역은 어떻게 설정되나요?>

 

인구 10만명당 말라리아 환자 발생률이 최근 3년간 평균 10명이상인 지역을

 

헌혈제한지역으로 설정하고 있다. 이 지역 거주나 복무(연중 6개월 이상 숙박)시는 2년간, 여행(연중1일 이상~ 6개월 미만 숙박)시는 1년간 전혈헌혈 및 혈소판성분헌혈을 할 수 없으며 혈장성분헌혈만 가능하다. 매년 감염병 감시연보 상 말라리아 확진통계 발표 후에 헌혈제한지역을 공지하고 있다.

 

<말라리아 예방수칙 국내 말라리아 위험지역 여행 시 예방법>

 

여행 전에 모기에 물리지 않는 회피 수단에 대해 숙지하고 모기 물리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절한 기피수단(피부노출을 최소화하는 긴 옷, 기피제, 체류기간·체류장소에 따라 적절한 모기장 등)을 준비해야 한다. 여행 중에 되도록 해질녘에서 새벽시간까지는 외출을 자제하고 실내에서 잘 때 가급적 창문을 닫도록 하고, 적절한 방법으로 모기장을 설치하고 취침하며 어두운 색은 모기를 유인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으며, 불가피하게 야간 외출 시에는 가능한 밝은 색의 옷을 입고 긴 팔, 긴 바지 등을 착용하여 모기와의 접촉빈도를 줄어야 한다.

 

다만 기피제 사용 시 일부 도움 받을 수 있다. 야외에서 취침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모기장을 이용하고운동 후에는 반드시 샤워임산부는 체온이 높고 대사량이 많아 비교적 모기가 많이 유인되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여행 후에는 말라리아 위험지역에서 벗어난 후에도 말라리아 의심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가까운 병의원을 찾아 전문의(의사)에게 여행력을 알리고 진료받기를 권고하고 있다.말라리아 관련 국내 헌혈제한지역 내 거주나 복무(연중 6개월 이상 숙박)시는 2년간, 여행(연중 1일 이상6개월 미만 숙박)1년간 전혈헌혈 및 혈소판성분헌혈을 할 수 없으며 혈장성분헌혈만 가능하다.

 

<말라리아 예방수칙 해외 말라리아 위험지역 여행 시 예방법>

 

여행 전에 모기에 물리지 않는 회피 수단에 대해 숙지하고 모기 물리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절한 기피수단(피부 노출을 최소화 하는 긴 옷, 항공기 등에 탑재 가능한 기피제, 체류기간·체류장소에 따라 적절한 모기장 등)을 준비해야 한다. 해외에서 위급상황 시 바로 방문할 수 있도록 여행하는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는 의료기관을 미리 파악할 것을 권고하며 각 국가별 발생하는 말라리아 종류 및 약제에 대한 내성이 다르므로 여행하는 국가에 따라 의사와 상담 후 적절한 예방약을 복용하고 삼일열 말라리아만 발생하는 지역으로 가는 경우 클로로퀸이 주로 처방되지만, 클로로퀸 내성에 따라 아토바쿠온-프로구아닐, 메플로퀸, 독시사이클린 등 다른 약제 처방 가능하다. 여행 중에 되도록 해질녘에서 새벽시간까지는 외출을 자제하고 어두운 색은 모기를 유인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으며, 불가피하게 야간 외출 시에는 가능한 밝은 색의 옷을 입고 긴 팔, 긴 바지 등을 착용하여 모기와의 접촉빈도를 줄이는 것이 좋다.

 

물론 야외에서 취침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모기장을 이용운동 후에는 반드시 샤워하고 임산부는 체온이 높고 대사량이 많아 비교적 모기가 많이 유인되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여행 후에는 말라리아 예방약의 경우 종류에 따라 위험지역에서 벗어난 후에도 길게는 4주까지 복용하여야 하므로, 정해진 기간 동안 적절한 복용법에 따라 복용기간을 준수해야 한다. 말라리아 위험지역에서 벗어난 후에도 말라리아 의심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가까운 병의원을 찾아 전문의(의사)에게 여행력을 알리고 진료받기를 권고는 물론 말라리아 관련 해외 헌혈제한지역 외 해당국가에 거주나 복무(연중 6개월 이상 숙박)시는 3년간, 여행(연중 1일 이상6개월 미만 숙박)1년간 전혈헌혈 및 혈소판성분헌혈을 할 수 없으며 혈장성분헌혈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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