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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취약층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개선

정필 | 기사입력 2019/05/16 [11:00]

(사설) 취약층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개선

정필 | 입력 : 2019/05/16 [11:00]

경기도가 실내공기질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현장에 전문가를 파견해 초미세먼지 측정을 어린이집, 산후조리원, 노인요양시설 등 취약계층 다중이용시설 1,847개소 대상으로 컨설팅 지원한다. 물론 오는 71일부터 강화되는 실내공기질 관리기준에 따라 마련한다. 이를 계기로 경기도가 오는 7월부터 실내공기질 관리기준이 대폭 강화됨에 따라 2020년까지 어린이집, 산후조리원, 노인요양시설 등 도내 취약계층 다중이용시설 1,847개소를 대상으로 취약층 다중이용시설 개선진단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취약층 다중이용시설 개선진단 컨설팅 지원사업이다.

 

이를 위해 현장에 전문가를 파견해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폼알데하이드 등을 측정하고 개선방안 컨설팅을 지원,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의 실내 공기질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한현희 경기도 미세먼지대책과장은 최근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실내공기질 관리의 중요성도 갈수록 커지고 있다라며 강화된 기준을 준수하지 못하는 시설이 없도록 실내공기질 관리에 만전을 기해 미세먼지에 대한 도민들의 우려를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전제했다. 오는 71일부터 시행되는 강화된 실내공기질 관리기준은 어린이집, 노인요양시설, 산후조리원, 의료기관 등 민감 계층이용시설’ 4종이다.

 

물론 지하역사, 지하도상가, 철도역사, 여객자동차터미널항만공항 대합실,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대규모점포, 장례식장, 영화관, 학원, 전시시설, PC, 목욕장 등 일반시설 16종에 적용될 것으로 본다.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하는 분진, 이산화탄소, 각종 대기오염 물질, 미생물성 오염물질 등에 노출되거나 밀집 환경에서 생활하면서 환기가 부족한 경우 다양한 불편한 증상을 경함할 수 있다. 가장 대표적 증상으로는 두통, 구토, 근육통, 불쾌감 등을 포함한 군집중독(crowd poisoning) 군집중독은 실내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증가하여 나타나는 증상을 의미한다. 더구나 사람이 많은 다중이용시설에서 이산화탄소 농도의 증가로 인해 두통, 현기증, 구토, 불쾌감을 호소하는 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이산화탄소의 농도, 기온, 습도에 따라 영향을 받는다. 또한 실내외 온도 차이와 건조한 실내 환경으로 인해서 근육통을 동반한 냉방병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다중이용시설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과정이라고 본다. 먼저, ‘민감이용시설에 적용되는 실내공기질 기준을 보면, 미세먼지(PM10) 기준은 기존 100/이하에서 75/이하로, 초미세먼지(PM2.5)는 기존 70/이하에서 35/이하로, 폼알데하이드는 기존 100/이하에서 80/이하로 각각 강화됐다. 이와 함께 일반시설적용 기준 역시 미세먼지(PM10)150/에서 100/이하로 유지하도록 강화됐으며, 기존에 없었던 초미세먼지 기준(50/)도 신설됐다. 아울러 도는 강화된 실내공기질 관리기준에 대한 홍보를 통해 새로운 기준 적용에 따른 혼란을 방지하고자 사업을 추진하게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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