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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에너지자립지구 선도사업 조성이 관건

정필 | 기사입력 2019/08/24 [12:58]

(사설) 에너지자립지구 선도사업 조성이 관건

정필 | 입력 : 2019/08/24 [12:58]

경기도가 에너지자립 선도 사업에 참여 기관 5억원 내 최대 50% 지원한다. 9.2~9.20일까지 개인, 공공기관, 민간법인, 군 등, 컨소시엄으로 참가 가능하며 선정된 시행자에게 최대 50% 사업비 (사업 당 최대 5억 원) 지원하고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 에너지 절감설비 등 설치 통해 에너지자립지구 조성한다. 경기도는 ‘2019 에너지 자립 선도사업에 참여할 개인, 공공기관, 민간법인, 군을 다음달 2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컨소시엄 형태로도 참여할 수 있다.‘경기도 에너지 자립 선도사업은 지역이 자체적으로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 발전 설비를 설치, 발전이다.


이를 통해 발생되는 이익을 지역사회에 공헌하도록 함으로써 에너지 자립지구를 조성하는 것이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전략사업을 꼽을 수 있다. 일명 선도산업(先導産業)이라고 불리며, 전체 경제발전의 기동력이 되는 산업부문을 말한다. 전략산업이 되기 위해서는 생산의 파급효과가 클 뿐만 아니라 고용증진, 외부경제가 작용해야 하며 산업의 규모가 일정 단계를 넘으면 비용체감이 가능하고 국제경쟁력을 가질 수 있어 수출증대에도 기여해야 한다. 따라서 이런 전략산업을 가려내 중점 육성하면 전체 경제성장의 도화선이 될 수 있다. 게다가 지역 특화 기술 개발 사업은 지역 산업 진흥 사업의 하나이다.


지역 특화 사업이 하드웨어적인 것을 중심으로 한다면 지역 특화 기술 개발 사업은 기술을 중심으로 한 소프트웨어적인 사업을 중심으로 한다. 초기에는 지원 분야가 지역 소재 기업의 공통적인 애로 기술을 해결하기 위해 지원하는 공통 기술 개발 분야, 전략 산업 구조 고도화와 고부가 가치화 등을 위한 중점 기술 개발 분야, 지역 내 혁신 기관의 기술 개발을 통한 기업으로의 기술 확산에 중점을 두는 기초 기술 개발 분야로 구분하는 것이다. 특히 추진을 근거로 하는 경기도에너지기본조례 제4(책무), 11(시범지구 조성 등) 에너지비전 2030’ 실현을 위한 경기도형 에너지 자립정책 필요하다는 목적이다. 도지사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등을 위해 시범지구를 조성하고 이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을 제공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기관에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 에너지 고효율설비, 에너지절감 설치 등에 소요되는 사업비의 최대 50%(1개 사업당 최대 5억 원)를 지원한다. 도는 사업수행 역량, 사업계획서 완성도,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1차 자체 평가 후 2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지원 대상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주민참여형 도민발전소 조성 추진 (10), 도심공원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 및 신산업 융합 설치 (10), 사회적 기업 (5) 등에는 가점이 부여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에너지 자립에 대한 사명감과 역량을 두루 갖춘 개인 및 단체,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면서 올해 도비 20억 원을 확보, 상반기 1차 공모를 통해 오산시 등 6개 시·군에 6개 사업을 지원하여 연간 4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분산형 전력생산시설 약 1.4MW 설치 추진이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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